저번달부터 봉인제도 폐지됐다고 해서..
족구형차다보니 아무래도 볼트자국이 심각했습니다.
사실 번호판도 더럽고 플레이트 교체하고싶어서 6개월전에 사두고 귀찮아서 교체 안하고있었는데
교체 안하고있길 잘했지뭐에요 ㄷㄷ
요것은 before
가격은 대략 이정도구영
진짜 깔꼼합니다. 매우 만족
근데 교체해주시는분이 자기가 왕년에 제단사였다고
번호판 장착 정렬 끈내주게 잘한다고 하시더니
너무 삐딱하게 해주셔서 ㅠ
새벽에 주차장가서 재장착했습니다...ㄷㄷ
헤라로 톡톡 띠니까 번호판이 빠지던데..
범죄우려는 없을지
하기사 이런범죄 있을거같으면...
앞번호판 볼트풀러서 진작에 다 띠어갔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