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또 정치 연관이라고 뭐라 할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시골서 텃세 부리는 노인들 대부분 성향이 그쪽입니다.
그걸 이용하면되요.
그쪽 성향은 힘을 추종하고 진실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간단하게 여주에 귀농을 할 경우
'내가 김건희 아빠가 숨겨놓은 자식의 친구이다'라고 뻥을 치면
대부분 믿을 겁니다. 그리고 안 건드릴 거에요.
절대 확인하지 못할 만큼 유명인의 아주 먼 지인이라고
우기면 안 건드립니다.
한때 옆 동네서 유행한것이
'퇴임한 동대문 경찰서 서장의 친구' 이거 유행 했었어요.
근데 그 친구라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보니 나중에 뽀록남.
여튼무튼 텃세 부릴만큼 무식한 인간들에게는
이게 좀 먹힙니다.
옆동네 가보면 박근혜 고딩 동창도 있음.^^
박정희 외삼촌 아들도 있고.....
아무도 의심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