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 뒤로 씨게 긁고 도망갔네요.

우연히 목격한 입주민이 폰으로 문자 주셔서 알았네요.

 

관리실로 가서 cctv 봤더니 차가 덜컹거릴 정도로 긁었더라구요.

다음날 전화와서 몰랐다고 사과하는데...소장님은 모를 리가 없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흠...어떡할지 고민이네유.

그냥 냅두는게 좋은거 같긴 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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