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당은 1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삼보일배를 시작했다.
도착지는 헌법재판소로 이순신 장군 동상에서부터 거리는 약 1.6㎞다.
삼보일배에는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을 포함해
차규근 의원과 김보협 수석대변인, 윤재관·강미정 대변인, 한가선 청년대변인,
국회 탄핵소추 대리인으로 참여한 서상범 당 법률위원장 등이 참여한다.
조국혁신당 응원하지만 이런건 하지맙시다.
최근 삭발식도 한 민주당의원 3명도 있었죠.
정책개발과 법안 발의에 온갖 노력을 할 시간에
이런 퍼포먼스 사양합니다.